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 중 2곳 선정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

김미숙 | 기사입력 2022/06/24 [21:31]

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 중 2곳 선정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

김미숙 | 입력 : 2022/06/24 [21:3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신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15곳에 임자도와 도초도가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15곳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했다.

 

▲ 도초도 수국공원 _ 신안군

 

신안군에서는 ‘보양섬’에 임자도, ‘찰칵섬’에 도초도가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전시를 이룬다.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섬이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가 2022.6.24. ~ 7.3.까지 진행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 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여름끝 가볼만한 곳, 강원도 백운산 자락 맑은 계곡 품은 원주 미담(味談) 펜션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