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4만여 평의 너른 백제왕궁에서 펼쳐진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방문객의 감탄을 끌어내며, 익산 야행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에서 치러진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둘째 날 우천상황에도 불구하고, 3만여 명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개막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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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관광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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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_ 궁담 최태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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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글자 조형물, 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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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백제왕궁 달빛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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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백제왕궁 달빛기원 소원등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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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왕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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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왕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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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왕궁정원 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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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캘리그래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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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프로그램 체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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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백제왕궁 연회 프로그램 체험중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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