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장현천 산책로 일부 개방 유채꽃 활짝

장현동에서 시작되는 물길을 따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박미경 | 기사입력 2021/06/10 [07:11]

시흥 장현천 산책로 일부 개방 유채꽃 활짝

장현동에서 시작되는 물길을 따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박미경 | 입력 : 2021/06/10 [07:1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시흥시가 장현천 산책로 일부 구간을 개방하고 하천변 꽃길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물하고 있다. 현재 시는 장현천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장현동에서 시작되는 물길을 따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생활권을 일원화하기 위해서다.

 

▲ 장현천산책로_유채꽃 - 시흥시  

 

기온이 상승하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는 실외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내집 주변의 공원 또는 산책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시는 시민들이 봄과 여름사이의 운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장현2교부터 하류구간까지 총 785m 구간을 우선 개방했다.

 

▲ 장현천산책로_유채꽃 


이를 위해 시흥시 생태하천과는 지난 3월부터 장현천 법면 및 산책로 주변에 야생화 등꽃을 심었고, 현재는 장현천 인근에 핀 유채꽃과 양귀비가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쉼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청 맑은물 사업소에서 시흥시청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한 유채꽃밭 사이길은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 사이를 걸으며 어린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폿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봄,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들처럼, 다시 피어날 시흥시민의 일상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 시흥시 장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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