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벚꽃축제 오는 4월1일 개막

벚꽃 만발 보성군 벚꽃축제로 오세요

양상국 | 기사입력 2023/03/31 [08:02]

보성군, 벚꽃축제 오는 4월1일 개막

벚꽃 만발 보성군 벚꽃축제로 오세요

양상국 | 입력 : 2023/03/31 [08:0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 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제10회 보성벚꽃축제 및 제19회 문덕면민의 날’을 함께 개최한다. 군립백민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보성벚꽃축제장은 보성에서 벚꽃 길중 가장 늦은 시기에 피는 구간이다. 천년고찰 대원사 가는 5.5km 구비길을 따라 펼쳐진 벚꽃 터널길은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민은 물론 많은 상춘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 보성군 벚꽃축제 개막(3.29.개화상태) _ 보성군

 

주요 행사로는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공연 등이 펼쳐지며 백민미술관 올라가는 언덕길에 문덕면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시화전이 열려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윷놀이, 투호 등의 전통놀이와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지역민들은 물론 향토음식점과 특산품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관광객들도 함께 쉬어 갈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보성군 벚꽃축제 문덕면 대원사-벚꽃길 아름다운길100선

 

조연옥 문덕면민회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4년 만에 멋진 축제를 다시 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추억을 많이 만드시고, 아름다운 문덕면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1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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