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예술의 흐름 순천의 봄을 여는 2026 아고라 순천 본격 가동

순천만국가정원부터 오천그린광장까지 도심 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4/08 [07:29]

일상 속 예술의 흐름 순천의 봄을 여는 2026 아고라 순천 본격 가동

순천만국가정원부터 오천그린광장까지 도심 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

이소정 | 입력 : 2026/04/08 [07:2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을 운영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아고라 순천은 순천의 시간 예술로 흐르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3월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00개 팀의 예술가들은 4월 한 달간 항꾼에 봄을 열다라는 소주제로 국악과 대중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상설공연 4월부터 본격 운영 _ 순천시

 

연중 상설로 운영되는 아고라 365 페스타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연대회인 항꾸네 페스타가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아고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편성하여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공연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공연 장소 또한 순천의 주요 관광 거점과 생활 공간을 아우르며 입체적으로 배치되었다. 세계적인 정원 축제가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을 비롯해 낙안읍성과 신대천 등 시내 곳곳에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집 앞 산책길이나 주요 관광지 어디에서나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순천문화재단은 이번 상설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백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순천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순천시 중앙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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