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다이빙 성지 필리핀,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서 해양 관광 매력 발산
세부와 보홀 등 주요 다이빙 포인트 소개하며 체험 중심 여행지 인지도 강화
이성훈 | 입력 : 2026/03/25 [01:1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필리핀 관광부가 필리핀 관광진흥청과 협력하여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및 레저 산업 전시회로 매년 수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산업 플랫폼이다.
필리핀 관광부는 이번 전시회 내 수중 스포츠 특화 구역인 한국수중스포츠전시회(KUSPO)에 자리를 잡고 다이빙 목적지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세부와 보홀 그리고 팔라완과 아닐라오 등 필리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들이 상세히 소개된다.
단순히 장소를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지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다이빙 관련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 홍보 등 실질적인 여행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고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만의 생생한 수중 생태계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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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서남부 해안에 자리한 대표적인 다이빙 스폿, 보알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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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다이빙이 가능한 여행지로 명성이 높다. 특히 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2025년까지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목적지로 꾸준히 선정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이러한 필리핀의 해양 관광 자원을 한국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체험 중심의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얼윈 F.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은 이번 SPOEX 참가가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관광이 결합된 필리핀의 매력을 알릴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필리핀이 보유한 다채로운 다이빙 환경과 해양 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체험형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중 경관을 자랑하는 필리핀의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다이빙 애호가들과 예비 여행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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