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송참봉네 마을" 탐방기⑤

5억원을 쏟아부었고 현재도 매달 2천만원을 넘는 운영비를

조세운 | 기사입력 2009/12/28 [15:11]

조선시대 "송참봉네 마을" 탐방기⑤

5억원을 쏟아부었고 현재도 매달 2천만원을 넘는 운영비를

조세운 | 입력 : 2009/12/28 [15:11]
마을 이름은 1894년동학혁명 시점에 맞춰‘송참봉 조선마을’로 개인이 사재를 털어 꾸몄다 한다.
엉뚱한 발상의 주인공은 송기준씨로(62.일명 송참봉) 25억원을 쏟아부었고 현재도 매달 2천만원을 넘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길 : 정읍도착 후 정읍 영원면에서 29번도로를 따라 부안백산 쪽으로 2㎞정도 가다 우측 청량마을 쪽으로 진입하면 된다. 문의 : 063-532-005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테마기행] 만해 ‘한용운’을 찾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