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양상국 | 기사입력 2021/10/20 [04:05]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양상국 | 입력 : 2021/10/20 [04:0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하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오는 21일부터 11월 29일의 기간 중 35일간 개최한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2021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이다. 단, 기간 중 매주 화요일은 야간 관람을 시행하지 않는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300명이며, 사전 인터넷 예매(1일 1,000명)와 현장발권(1일 300명)으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반기 최대 관람인원 보다 축소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관람료는 경복궁 주간관람 요금과 같은 3,000원이다. 사전 인터넷 예매를 희망하는 분들은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 / 1인당 최대 2매)으로 예매하고 관람 당일 무인발권기에서 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 2021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_ 문화재청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는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람 당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 일반인(만 7세 이상 내·외국인): 1,300매[사전 인터넷(11번가 티켓)예매 1,000매·현장발권 300매]

   * 본인 확인용 신분증: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기타 학교의 장이 발급한 사진 부착 학생증

   * 무인발권시 신분증 지참

   * 인터넷 예약 및 현장발권 수량은 코로나19 4단계 조치에 따라 2매로 제한


무료관람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착용자다. 무료관람 대상자는 관련 등록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사전예매 또는 현장발권 필수

  * 한복착용자는 별도의 등록증 없이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관람권 발급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은 대량구입과 암표 판매 방지를 위해 전체 관람기간 내(10.21.~11.29.) 예매시스템 아이디(ID) 1개당 2매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관람기간을 1차(10.21.~11.7.)와 2차(11.8.~11.29.)로 나누었다. 1차 사전예매는 10.20.(수) 오전 10시, 2차 사전예매는 11.1.(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예매 취소는 관람일 하루 전날의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 관람기간 내(10.21.∼11.29.) 예매시스템 ID 1개당 2매만 구매 가능

  * 1차 관람기간(10.21.∼11.7.), 2차 관람기간(11.8.∼11.29.)

  * 1차 사전예매 10월 20일 (수) 오전 10시 / 2차 사전예매 11월 1일 (월) 오전 10시

경복궁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거리두기(2m)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할 계획이고 야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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