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부, 2026 필리핀 유학박람회 참가해 어학연수 매력 홍보

세부·바기오 명문 어학원 총출동, 영어 교육과 휴양 결합한 필리핀 유학 조명

이성훈 | 기사입력 2026/09/04 [09:31]

필리핀 관광부, 2026 필리핀 유학박람회 참가해 어학연수 매력 홍보

세부·바기오 명문 어학원 총출동, 영어 교육과 휴양 결합한 필리핀 유학 조명

이성훈 | 입력 : 2026/09/04 [09:31]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필리핀 관광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영어 교육 환경과 어학연수 목적지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필리핀 전문 유학 플랫폼인 필자닷컴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부와 바기오, 클락 등 현지 주요 지역의 명문 ESL 어학원 27곳이 대거 참여해 필리핀 유학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학교별 커리큘럼과 현지 생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 필리핀 세부 동쪽에 위치한 카모테스섬(Camotes Island) 

 

지난해에만 4,800명이 넘는 한국 학생이 필자닷컴을 통해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했을 정도로 필리핀은 한국인들에게 검증된 어학연수 명소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이번 박람회장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핵심 관광 목적지와 장기 체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필리핀 다이빙 플랫폼 블루인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인 선트렉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학업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영어가 공용어로 널리 쓰이는 탄탄한 언어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필리핀은 세부와 바기오, 클락, 마닐라 등 지역별로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업 외에도 휴양과 다이빙,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얼윈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인프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광부는 앞으로도 교육과 여행을 긴밀히 연계하여 필리핀이 지닌 다면적인 매력을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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