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곡성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앙무대에서는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뮤지컬과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한글날을 맞이하여 도전 어린이 한글왕과 한글 챌린지 등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가족 연계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장미공원과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에는 대규모 체험존이 조성된다.
곡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최근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차 및 교통 대책을 비롯해 유아와 노약자 편의 제공,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과 물가 관리, 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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