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오션팔레트, 개장 후 1만 7천 명 돌파하며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 명소로 도약

물놀이부터 지역 상생 패키지까지, 군산 오션팔레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8/26 [05:18]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 후 1만 7천 명 돌파하며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 명소로 도약

물놀이부터 지역 상생 패키지까지, 군산 오션팔레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강성현 | 입력 : 2026/08/26 [05: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의 신규 해양레저 관광시설인 오션팔레트가 개장 이후 총 1만 7843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서해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안착했다.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해양레저 체험과 가족 휴식 공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주효했다. 주말과 휴일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군산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 군산 오션팔레트 _ 군산시

 

오션팔레트는 한 공간에서 여러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성이 강점이다. 파도풀, 인피니티풀, 어린이풀 등을 갖춘 오션풀은 전 연령층을 아우른다. 인공서핑장과 잠수풀을 통한 전문 레저 체험은 물론, 상어와 가오리 등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해양생물 체험장까지 갖춰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100개 동 규모로 조성된 독립형 카바나는 방문객들이 종일 머물며 휴식과 식사를 즐기는 체류 환경을 제공해 기존 단발성 물놀이 시설과 뚜렷한 차별점을 보인다.

 

▲ 군산 오션팔레트

 

시설 내부 경쟁력에 더해 인근 관광사업자와 협력한 결합 상품도 지역 상생 효과를 내고 있다. 수탁자인 조이는 무녀도 갯벌체험, 스쿠버다이빙, 서핑, 짚라인 등 고군산군도 일대의 관광 자원을 엮어 정상가 대비 40퍼센트 할인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스쿠버다이빙과 갯벌체험, 서핑 강습과 짚라인 등을 묶은 실속형 상품들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주변 상권으로의 동선 확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기점으로 고군산군도 일대를 보고 체험하고 먹고 쉬어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 및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한편, 가을철 갈대숲 석양 뷰와 겨울철 카페 인프라를 활용해 여름 한철 시설이 아닌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영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3길 45-6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여행, 오션팔레트, 고군산군도, 해양레저, 체류형관광, 군산가볼만한곳, 인공서핑장,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