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익산시가 4대 종교와 화제의 유튜브 콘텐츠를 접목한 이색 테마형 시티투어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프로그램은 익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대중적인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및 당일형 여행 상품이다. 우선 4대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는 익산에 자리 잡은 4대 종교 문화자원과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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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대로 골라 즐기는 익산 테마형 시티투어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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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익산 곳곳에 숨겨진 종교문화 명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각 종교가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마주하고, 서로 다른 종교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합창제를 관람하게 된다. 이번 체류형 투어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숙박과 식사, 체험, 버스 이동 등을 모두 포함해 1인당 5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와 함께 인기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에서 조명된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는 당일형 시티투어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백제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과 오층석탑을 비롯해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한다. 이어 백제문화체험관과 익산 미륵사지,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아가페정원, 웅장한 규모의 황등석산전망대까지 알차게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익산의 매력을 새롭게 접한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화면 속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는 오는 29일과 30일, 그리고 9월 5일과 6일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를 포함해 1인당 3만 5,000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31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이 모이면 최종 출발하게 된다. 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익산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형 시티투어를 발굴하고 지역 축제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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