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

영동포도축제 8월 27일 개막,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서 달콤한 축제 연다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8/25 [01:25]

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

영동포도축제 8월 27일 개막,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서 달콤한 축제 연다

양상국 | 입력 : 2026/08/25 [01:2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대한민국 대표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서 여름철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포도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공연, 미식 콘텐츠를 선사한다.

 

▲ 2026 영동포도축제 포스터 _ 영동군

 

올해 축제장은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지난해 국제 행사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전격 도입해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과 휴게 쉼터를 대폭 확충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포도따기 체험과 신나는 포도밟기 체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크라운해태제과와 협력해 진행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캐릭터 포포 굿즈숍, 시원한 포도 에이드와 포도 카나페 만들기 등 이색적인 미식 및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행사 기간 동안 고품질의 영동포도와 명품 와인을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영동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 사이를 수시로 오가는 순환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외지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 택시를 운행하는 등 철저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영동포도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오감으로 즐기는 체류형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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