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자체 캐릭터인 갑토리를 앞세워 군산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제작한 이번 홍보영상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선포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우수한 수산자원과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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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갑오징어 요리 홍보쇼츠 및 관광지 홍보영상 제작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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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영상은 쇼츠 형식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갑토리송으로 즐기는 군산 갑오징어 음식여행이다. 중독성 강한 트로트풍의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신선한 갑오징어 회와 숙회부터 탕수육, 튀김, 매콤한 볶음에 이르기까지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요리들이 차례로 화면을 채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통해 젊은 세대와 잠재적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군산 갑오징어의 뛰어난 신선함과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후속 영상에서는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갑토리가 직접 나서 군산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안내한다. 단순한 일방향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친근한 캐릭터가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방식을 도입해 관광객들이 군산의 지역색을 더욱 가깝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산시는 앞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이번 홍보영상을 널리 확산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후속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군산시는 철저한 온라인 맞춤형 홍보를 통해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실제 방문객 유입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 수산업과 관광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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