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관광공사, 동두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 운영

동두천자연휴양림, 스마트 주문과 상생 더한 숲픽 프로젝트 본격 운영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8/19 [06:39]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동두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 운영

동두천자연휴양림, 스마트 주문과 상생 더한 숲픽 프로젝트 본격 운영

김미숙 | 입력 : 2026/08/19 [06:3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1일부터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선정 콘텐츠인 동두천 숲픽(SOOPICK)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숲픽은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맛집 및 공방을 연결하여, 휴양림 숙박객이 머무는 동안 지역의 먹거리와 상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이다.

 

▲ 동두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_ 경기관광공사


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된 상품은 하루 두 차례 휴양림 내 무인 픽업스테이션에 입고되며, 이용객은 문자로 안내받은 보관함에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동두천 지역 맛집 7개소와 공방 3개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성을 더했다.

 

휴양림 어울림 로비에는 참여 브랜드의 상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숲픽 쇼룸이 조성되어 관광객에게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상품을 알리고 실제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상품 수거와 입고 과정에는 동두천시 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상생 구조도 구축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동두천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체험형 팝업 트릭 오어 숲(Trick or Soop)이 개최된다. 조선 기담과 핼러윈을 결합한 숲속 팝업으로, 지역 식음료와 공방 및 로컬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숲픽이 자연휴양림에 머무는 관광객이 동두천의 지역 먹거리와 공방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공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콘텐츠라며,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는 광명, 동두천, 양주, 여주, 파주, 하남 등 6개 시·군 콘텐츠가 선정되어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 탑동가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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