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수원화성 야경의 진수, 당초 3일 일정에서 17일 일정으로 대폭 확대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8/19 [00:11]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수원화성 야경의 진수, 당초 3일 일정에서 17일 일정으로 대폭 확대

김미숙 | 입력 : 2026/08/19 [00:1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수원시가 올해 개최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열 번째 밤, 수원연향 행사를 당초 사흘간의 일정에서 오는 30일까지로 대폭 연장해 운영한다. 당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기간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뜨거운 호평이 이어짐에 따라 17일간의 장기 축제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 2026수원국가유산야행 8월30일까지 계속된다 _ 수원시

 

이로써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밤경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국내 대표 야간 관광 축제로서의 저력을 확실하게 입증하게 되었다. 올해로 개최 10년 차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2026수원국가유산야행 8월30일까지 계속된다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용연과 화홍문, 수원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극대화하는 3대 주요 거점 야간 연출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등이 설치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 2026수원국가유산야행 8월30일까지 계속된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향교와 수원천변에는 은은한 야간 조명이 더해져 걷기 좋은 낭만적인 밤 산책로가 완성되었다. 아울러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긴밀하게 연계된 조선달빛장 시장과 행궁버들시장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 2026수원국가유산야행 8월30일까지 계속된다

 

수원시는 이번 축제 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수원화성의 매력을 만끽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91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국가유산야행, 수원연향, 수원화성야간개장, 수원여행, 국가유산청, 수원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