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오는 9월 5일에 개최되는 섬 여행 프로그램 ‘어청도 낭만여행’의 참가자를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군산시의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급 여객선인 어청카훼리호와 서해 최서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어청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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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 모집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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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들은 여객선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선상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군산 열두섬길 섬 토크콘서트와 소통 퀴즈 이벤트가 열리며 서해의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어청도에 도착한 후에는 360도 영상촬영기를 활용한 포토 추억 만들기, 섬 트레킹, 관광명소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청도 맛집 알리기, 지역 수산물 홍보 및 판매, 낭만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어청도 낭만여행의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상세한 세부 일정은 군산시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여객선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하루 종일 모든 시간이 추억이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이 어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를 즐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직접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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