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는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의 노후 목재시설물 정비를 모두 마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면서 변색과 노후화가 진행되었던 데크와 난간 등 목재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목재의 내구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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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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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장애나눔길 전 구간의 목재시설물에 오일스테인을 꼼꼼하게 도장하여 비와 햇빛 등으로 인한 목재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외관을 말끔하게 개선했다.
이번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미평 산림욕장 주변 경관이 한층 깔끔하게 정돈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노약자 및 임산부 등 보행에 제약을 받는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장애나눔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이 한층 더 강화된 셈이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도심 속 소중한 휴식처인 산림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아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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