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보은군 농촌체험관·국민여가캠핑장, 캠핑과 수확 체험 동시 만족시키며 인기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8/13 [05:10]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보은군 농촌체험관·국민여가캠핑장, 캠핑과 수확 체험 동시 만족시키며 인기

양상국 | 입력 : 2026/08/13 [05:1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삼가 및 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과 계절별 농촌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 개장한 이후 7월까지 이들 시설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8202명에 달하며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려는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보은국민여가캠핑장)

 

특히 농촌체험관을 찾는 캠핑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다. 단순한 휴식에 그치지 않고 농촌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은 자연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캠핑과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텐츠는 보은군만의 강력한 관광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북암농촌체험관)

 

각 시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편의시설 또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 삼가농촌체험관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발물놀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북암농촌체험관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은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글램핑 시설과 더불어 반려동물 놀이터까지 완비해 다양한 여행객의 수요를 세심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삼가농촌체험관)

 

현재 보은군은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7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과 일반 캠핑장 43면 등 총 53면과 동 규모의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보은군 캠핑장이 자연 속의 편안한 휴식과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 보은군 보은읍 속리산로 3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은군, 보은국민여가캠핑장, 삼가농촌체험관, 북암농촌체험관, 농촌체험, 캠핑여행, 보은가볼만한곳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