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부시장 문화공판장 작당, 2026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운영

음악으로 소통하는 전주 여행, 문화공판장 작당서 리스닝 큐레이션 열린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8/11 [02:39]

전주남부시장 문화공판장 작당, 2026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운영

음악으로 소통하는 전주 여행, 문화공판장 작당서 리스닝 큐레이션 열린다

강성현 | 입력 : 2026/08/11 [02:39]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남부시장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IT’S ME 리스닝 큐레이션 팝업 in 작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 큐레이터들이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로 자신을 소개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 속 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화공판장 작당, ‘2026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운영 _ 전주시

 

이번 팝업은 큐레이터별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는 리스닝 큐레이션과 사진 작품과 음악을 연결한 사진 음악 전시를 비롯해 현장 DJ의 선곡을 즐기는 DJ 라이브 큐레이션, 관람객이 직접 추천곡을 공유하는 참여형 플레이리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는 이틀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첫날에는 자유로운 관람 위주로 진행되고 둘째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DJ 캐쉬트레이와 싱글렉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음악을 통해 나와 타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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