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렌즈에 담는 전남광주의 풍경, 총상금 1700만 원 규모 관광사진 공모전 열려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8/11 [01:0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렌즈에 담는 전남광주의 풍경, 총상금 1700만 원 규모 관광사진 공모전 열려

이소정 | 입력 : 2026/08/11 [01:0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시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의 수려한 자연경관이나 주요 관광명소, 소중한 문화유산, 지역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직접 촬영한 작품을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상세한 출품 규격과 구비 서류 등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관광사진 공모전 포스터 _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접수된 응모작은 오는 9월 엄정한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작품성과 참신성 및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종합 평가해 총 26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에 300만 원, 최우수상 3점에 각 150만 원, 우수상 5점에 각 80만 원, 장려상 7점에 각 50만 원, 입선 10점에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전남광주특별시의 공식 관광 홍보물과 다양한 마케팅 자료 그리고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폭넓게 활용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관광사진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천혜 자연경관과 고유한 도시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낸 멋진 작품들로 많은 이들이 적극적으로 응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운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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