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2026 체전 마스코트 ‘끼요’ 찾기 미션 투어 운영

밤하늘 아래 즐기는 특별한 재미, 서귀포 천지연폭포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찾기 행사 개최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8/06 [11:08]

천지연폭포, 2026 체전 마스코트 ‘끼요’ 찾기 미션 투어 운영

밤하늘 아래 즐기는 특별한 재미, 서귀포 천지연폭포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찾기 행사 개최

한미숙 | 입력 : 2026/08/06 [11:08]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천지연폭포 일원에서 야간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지연 미션 투어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미션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찾기 미션 투어 _ 서귀포시

 

미션은 매일 저녁 6시 이후 천지연폭포를 찾는 야간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표소 입구 포토존과 관람로 내에 설치된 체전 홍보물 등 총 세 곳에서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마친 관람객은 퇴장할 때 관광지관리소 사무실에서 사진을 인증하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일일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해 끼요 키링과 돌하르방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미션 인증 사진을 올리면 현장 추첨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며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처음 접했던 체전 마스코트를 천지연폭포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이번 경험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항에서 시작된 체전 홍보가 서귀포의 대표적인 관광지까지 이어지면서 관광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효과적인 참여형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미션 투어를 통해 천지연폭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야간 관광의 매력을 만끽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천지연미션투어, 전국체전, 서귀포여행, 2026전국체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