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청 31개 부서장을 비롯해 강릉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9개 분야 51개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다졌다. 강릉시는 총회 개막을 80여 일 앞두고 실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빈틈을 사전에 차단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행사로 강릉시가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기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해 강릉컨벤션센터,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하키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드론쇼와 아이스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부대행사와 기술 시연 및 체험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회와 아이스쇼는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학술 세션과 기술 시찰 등 상세 정보 확인과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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