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MICE 얼라이언스 위촉식 개최로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가속

예비국제회의지구 군산시, 민관 협력체 출범해 MICE 생태계 강화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7/24 [05:30]

군산시, MICE 얼라이언스 위촉식 개최로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가속

예비국제회의지구 군산시, 민관 협력체 출범해 MICE 생태계 강화

강성현 | 입력 : 2026/07/24 [05:3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및 MICE 회원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MICE 얼라이언스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군산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내 MICE 관련 유관기관과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외 행사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다.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외관)

 

군산시는 전문 컨벤션 시설과 인근 숙박 및 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MICE 집적화 성과를 인정받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얼라이언스 역시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PCO와 PEO, 숙박, 외식, 관광, 수송 등 MICE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21개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기업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과별 자유 토론에서는 국제회의 및 대규모 전시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지역 특화 컨텐츠 연계 MICE 상품 개발, 회원사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황관선 군산시 갱제산업국장은 MICE 산업은 지역의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고 특화 산업과 융합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이라며 얼라이언스가 군산시 MICE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 수립과 국제회의 유치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북로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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