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홍보대사들과 제7회 여수 섬의 날 알린다

여수에서 만나는 섬의 날, 배우 정이랑·가수 하현우 등 홍보대사 활동 본격화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7/23 [04:25]

전남광주특별시, 홍보대사들과 제7회 여수 섬의 날 알린다

여수에서 만나는 섬의 날, 배우 정이랑·가수 하현우 등 홍보대사 활동 본격화

이소정 | 입력 : 2026/07/23 [04:2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과 가수 하현우, 안성훈, 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섬 매력 알리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낭만 토크쇼, 성공 기원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소통을 통해 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_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섬의 날 기념행사는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오는 9월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을 연계하여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과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주민 참여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황기연 부시장은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청년 정착 지원 등 실질적 정책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 지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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