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 공동 개최

양성원·김대진·선우예권·파벨 하스 콰르텟 등 세계적 거장들의 연주를 한자리에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7/23 [02:07]

강릉아트센터.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 공동 개최

양성원·김대진·선우예권·파벨 하스 콰르텟 등 세계적 거장들의 연주를 한자리에

한미숙 | 입력 : 2026/07/23 [02:0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원도의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명연주가 올여름 강릉을 찾아온다. 강릉아트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강원문화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 3개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 중 찾아가는 음악회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도내 시군을 직접 찾아가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체 공연 중 3회가 강릉아트센터와의 공동 주관으로 무대에 오른다.

▲ 강릉아트센터-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 공동 개최 _ 강릉시

 

첫 무대는 23일 오후 4시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뿌리에서 피어나는 혁신 인 강릉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박규민, 비올리스트 피에르 레네르, 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인 양성원,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호흡을 맞추며 바흐, 멘델스존, 브람스의 깊이 있는 실내악 작품을 들려준다.

 

이어 24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는 프레지던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와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와 브람스, 드보르자크의 명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5시에는 사임당홀에서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드보르자크의 작품들을 통해 보헤미안 서정이 가득 담긴 레퍼토리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수준 높은 콘텐츠와 강릉아트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들이 거장들의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클래식 저변을 넓히고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강릉아트센터, 찾아가는음악회, 클래식공연, 강릉여행, 여름휴가지, 문화예술교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