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단양관광공사가 오는 24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다리안로에 위치한 천동물놀이장을 본격 개장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천동물놀이장은 약 5,480제곱미터의 넓은 면적에 수심 1.5미터의 성인용 풀장과 유아 놀이터, 유수풀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넘치는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소백산에서 발원한 깨끗한 계곡물을 여과해 풀장에 공급하기 때문에 일반 물놀이장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으며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양관광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요원 배치 인원도 대폭 확대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알뜰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천동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단양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