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악산 둘레길 노후 탐방로 정비 마치고 오는 24일 전면 개방

안전성 높인 서귀포 송악산 둘레길 정비 완료 및 탐방로 재개방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7/21 [06:23]

서귀포시 송악산 둘레길 노후 탐방로 정비 마치고 오는 24일 전면 개방

안전성 높인 서귀포 송악산 둘레길 정비 완료 및 탐방로 재개방

박미경 | 입력 : 2026/07/21 [06:2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귀포시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송악산 둘레길 노후 탐방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탐방로 일부 구간을 오는 7월 24일부터 개방한다. 이번 정비공사는 송악산 둘레길 내 노후화된 전망대 2개소와 탐방로 약 230미터 구간의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한 사업으로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 송악산 탐방로 정비공사 완료 _ 서귀포시

 

공사 기간 동안에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해 왔으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24일부터 해당 구간의 출입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송악산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송악산 둘레길 탐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불편을 감수해 주신 탐방객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로와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송악산 둘레길 정비를 통해 제주 서귀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더욱 안전하게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악산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가볍게 걷기 좋은 제주도 트레킹 코스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인 만큼 이번 재개방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제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산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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