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익산시가 여름철 폭염과 소나기에 대비해 주요 관광 거점에서 생수 무료 제공과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온열질환 예방과 갈증 해소를 위해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박물관, 보석박물관, 함라한옥체험단지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솜리여행자쉼터와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등 6개소에서 냉장 보관된 500밀리미터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호우에 대비해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박물관, 보석박물관 관광안내소와 솜리여행자쉼터 등 4개소에서는 우산 대여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이 날씨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는 여름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편의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익산시의 생수 제공과 우산 대여 서비스는 무더위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익산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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