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한여름 밤 도파민 가든 운영

치맥 먹으며 야구 응원하자,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이천 원 특별 할인과 여름 야간 축제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7/15 [09:18]

순천만국가정원, 한여름 밤 도파민 가든 운영

치맥 먹으며 야구 응원하자,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이천 원 특별 할인과 여름 야간 축제

박미경 | 입력 : 2026/07/15 [09:18]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야간 축제를 마련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름 야간축제 도파민 가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푸른 잔디와 정원의 아름다움 속에서 스포츠와 신나는 음악, 맛있는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기획되어 순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잔디마당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기아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흥미진진한 프로야구 경기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 순천만국가정원 도파민가든 포스터 _ 순천시

 

단순히 경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야구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다. 넓은 잔디마당이 실제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인 18일에는 야구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DJ 흠뻑쇼가 펼쳐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력파 DJ 페너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DJ 뮤지가 출연해 감각적이고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공연을 선보인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강력한 비트가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짜릿한 스릴과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야외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행사장 일원에는 바비큐와 순천의 맛을 담은 로컬푸드로 구성된 푸드존이 들어선다. 시원한 맥주와 음료는 물론 치킨, 떡볶이, 츄러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간식들을 즐기며 대형 화면으로 야구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더 많은 이들이 정원의 야간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의 입장료를 단돈 2,000원으로 일괄 인하해 가벼운 마음으로 도심 속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정원 관계자는 도파민 가든이 정원이라는 자연 공간에 대중스포츠와 트렌디한 음악, 야외 치맥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결합해 탄생한 대표적인 여름 야간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이어 야구 응원의 열기와 DJ 공연의 청량함,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날려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정원을 단순히 걷고 구경하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 대중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소비하고 머무르는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명소로 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도파민가든, 순천야간축제, DJ흠뻑쇼, 순천여행, 정원치맥, 순천야간관광, 순천가볼만한곳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