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여름방학 맞이 숲해설 특별체험 운영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숲해설·만들기 체험 진행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7/12 [04:19]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여름방학 맞이 숲해설 특별체험 운영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숲해설·만들기 체험 진행

이소정 | 입력 : 2026/07/12 [04:1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 백운산의 청정 생태계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양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숙박객과 탐방객들에게 유익한 산림 휴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며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한다. 일과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구성했다.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여름철 성수기 산림교육(숲해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오전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백운산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동식물 생태를 배우는 투어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1시 30분과 3시 두 차례에 걸쳐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은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15명 내외로 제한하며 체험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객과 일반 탐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전 예약자를 우선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휴양림 현장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전남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2021년부터 연중 숲해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만 총 141회를 운영해 1,823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휴양림 숲속에서 친환경 가치를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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