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남해에서 해양레저와 장어요리 즐기세요

바다와 호흡하는 남해 여행, 송정 서핑부터 미조항 낚시체험과 보양 장어구이까지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7/09 [03:39]

7월의 남해에서 해양레저와 장어요리 즐기세요

바다와 호흡하는 남해 여행, 송정 서핑부터 미조항 낚시체험과 보양 장어구이까지

한미숙 | 입력 : 2026/07/09 [03:39]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을 맞아 청정 바다를 품은 경남 남해군이 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와 제철 음식으로 무장한 여름 여행을 제안한다. 사단법인 남해군관광협의회는 7월 이달의 남해 테마로 역동적인 해양레저 체험과 지역의 대표 여름 보양식인 장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계절별로 가장 가치 있는 지역 관광 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엮어 남해의 숨은 매력을 매달 색다르게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7월의 남해에서‘해양레저’와‘장어’요리 즐기세요 _ 남해군

 

남해군관광협의회는 7월의 남해를 가장 완벽하게 만끽하는 방법으로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마주하는 여행을 꼽았다. 눈으로만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정적인 관광에서 벗어나 모래를 밟고 파도를 타며 바다와 직접 호흡하는 역동적인 여정이 남해의 여름을 완성한다는 설명이다. 지치기 쉬운 계절에 대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도심 속 피로를 털어내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남해 전역에서 펼쳐진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 에서는 부드러운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어싱을 경험할 수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 기분 좋게 데워진 은빛 모래를 밟고 시원한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서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송정솔바람해수욕장에서는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미조항과 원천항 일원에서는 이국적인 요트 투어와 전통 방식의 문어통발낚시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며 남해 바다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바다에서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냈다면 이제 남해의 풍요로운 자연이 내어주는 계절의 맛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차례다. 7월 남해 바다에서 잡아 올린 장어는 단단하게 오른 살집과 깊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해 여름철 최고의 별미이자 보양식으로 통한다.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노릇하게 구워낸 장어구이 한 점은 지친 몸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영양식이며 여행의 만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남해의 여름은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몸을 움직여 바다 액티비티를 즐기고 기력을 돋우는 계절의 맛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7월의 남해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1136-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해여행, 이달의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양레저체험, 남해장어구이, 여름보양식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