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펫캉스, 김해댕댕파크 오는 7일부터 야간 연장 운영

열대야 비켜가는 반려견 놀이터, 김해시 댕댕파크 오후 9시까지 개장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7/05 [15:14]

한여름 밤의 펫캉스, 김해댕댕파크 오는 7일부터 야간 연장 운영

열대야 비켜가는 반려견 놀이터, 김해시 댕댕파크 오후 9시까지 개장

이형찬 | 입력 : 2026/07/05 [15:14]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김해시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반려인과 반려견의 야외 활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김해댕댕파크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하절기 낮 시간대의 폭염으로 인해 반려견과 이용객들이 겪는 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한 결과다. 이를 통해 시는 반려가족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 김해댕댕파크 밤에도 즐긴다, 야간 연장 운영 _ 김해시

 

야간 개장 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지정됐다. 기존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던 운영 시간은 하절기 동안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늘어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인 정기 휴무일과 비가 내리는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밤 시간대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야간 조명 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CCTV를 비롯한 안전 시설을 보강하여 어두운 사각지대를 전면 최소화한다.

 

▲ 김해댕댕파크 밤에도 즐긴다, 야간 연장 운영

 

더불어 야간 시간대를 전담하여 마크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해 현장 순찰과 관리를 강화한다. 현장에서는 안내 방송을 통해 이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이용객 현황과 민원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경남 김해시 어방동 984-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해댕댕파크, 반려동물친화도시, 반려견놀이터, 야간개장, 김해여행, 여름철반려견관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