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더 아름다운 목포 여행, 목포대교 야간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

목포 밤바다가 화려해진다, 목포대교 최신 LED 경관조명 7월 1일 시범 운영 돌입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7/02 [16:10]

밤이 더 아름다운 목포 여행, 목포대교 야간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

목포 밤바다가 화려해진다, 목포대교 최신 LED 경관조명 7월 1일 시범 운영 돌입

박미경 | 입력 : 2026/07/02 [16:1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목포시는 시설이 오래된 기존 목포대교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다채로운 빛을 연출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명 개선은 목포대교를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여 밤이 아름다운 전남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

 

이번 시범 운영은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다. 목포시는 이 기간 동안 LED 조명의 밝기와 미디어 연출 프로그램의 완성도, 최적의 가동 시간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여 야간 조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일 저녁 목포대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명 연출 상태와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시범 운영 중 제기되는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이 단순한 조명 교체를 넘어 목포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8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인근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 마무리에 맞춰 합동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후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목포대교의 빛을 목포의 시그니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고하도안길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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