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마한박물관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 개최

일상 속 감성 충전,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마크라메 공예 클래스 오픈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6/13 [00:37]

익산 마한박물관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 개최

일상 속 감성 충전,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마크라메 공예 클래스 오픈

김미숙 | 입력 : 2026/06/13 [00:3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표를 더해줄 이색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서동공원 내에 위치한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도구 없이 오직 손으로만 긴 실을 섬세하게 엮어 다양한 형태의 매듭을 완성하는 전통 서양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감성적인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다.

 

▲ 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_ 익산시

 

주말이나 평일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익산 가볼만한곳을 찾거나 이색적인 공예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의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내 교육체험실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깊이 있는 밀착형 인솔과 내실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대폭 제한하여 소규모 맞춤형 클래스로 운영된다. 평소 인테리어 소품 제작이나 핸드메이드 가공에 관심이 많았던 주민들에게는 실용적인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마한박물관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재료비 일체와 세부 준비물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마한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한박물관은 이번 공예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주제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마크라메 공예 체험이 바쁜 직장 생활과 육아 등 고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온전한 시간을 갖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도어벨을 만드는 의미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와 최신 문화 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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