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

영동군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시동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기대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6/10 [00:03]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

영동군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시동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기대

양상국 | 입력 : 2026/06/10 [00:03]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네 번의 방문과 네 번의 쉼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영동군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축제 방문객들이 와인을 즐긴 후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도록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 _ 영동군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이 조성되며 레트로 게임존과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비롯한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통해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찾아오는 생활인구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재단은 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융합한 이번 행사로 영동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박순복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로컬 관광이 상생하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영동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트영동은 향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영동군의 핵심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산로1길 13-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동여행, 포레스트영동,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전통시장, 체류형관광, 가족나들이, 지역경제활성화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