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큰 관심 속 조기 마감

아쿠아리움부터 오동도까지, 여수 체류형 야간관광 대세 입증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5/23 [20:40]

여수시,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큰 관심 속 조기 마감

아쿠아리움부터 오동도까지, 여수 체류형 야간관광 대세 입증

한미숙 | 입력 : 2026/05/23 [20:4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여수시가 야간관광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당초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수를 시작한 지 단 4일 만인 5월 21일에 전격 마감됐다. 총 150명 모집에 전국에서 많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여수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여수시,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큰관심 속 조기 마감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야간 관람과 해양생태 도슨트 해설, 저녁 식사, 오동도 조명길 야간 산책, 숙박이 하나로 결합된 1박 2일 일정의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회차별 테마를 더욱 다양화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여수 밤바다와 감성 가득한 야경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수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서 참여자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98%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올해 역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참여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이 여수를 대표하는 야간 체류형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 여수의 경쟁력을 확고히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여수시는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야간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한층 더 탄력 있게 추진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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