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초여름의 길목에 접어들면서 전북 익산시 도심 곳곳이 향긋하고 화사한 장미꽃으로 물들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 내 주요 공원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주말 나들이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형형색색의 장미는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익산 가볼만한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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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익산은 장미의 계절 도심 공원 장미 활짝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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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미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는 배산체육공원과 중앙체육공원, 그리고 유천생태습지 등 세 곳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배산체육공원 장미원은 약 5,400주의 풍성한 장미가 심어져 있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공원 입구에 화려하게 조성된 장미터널을 지나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골든 셀리브레이션, 퍼플 브리즈, 화이트 심포니, 퀸 엘리자베스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명품 장미 품종들이 어우러진 화려한 초여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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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익산은 장미의 계절 도심 공원 장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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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중앙체육공원과 유천생태습지에 마련된 장미정원 역시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도심 속 생태 공간과 어우러진 이곳 정원들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익산시는 이처럼 아름다운 장미 경관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가지치기와 시비, 병해충 방제, 제초 작업 등 장미 생육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공원 관리를 위해 관련 업무를 녹색도시관리사업소로 일원화하고 장미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면서 도심 공원의 품질과 경관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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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익산은 장미의 계절 도심 공원 장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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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장미정원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한 휴식을 전하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에는 깊어가는 초여름 향기를 품은 익산의 장미공원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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