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1981 에서 즐기는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군산 여행의 추억을 향기로 담다 테라리움부터 향수 제작까지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5/17 [01:55]

군산항1981 에서 즐기는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군산 여행의 추억을 향기로 담다 테라리움부터 향수 제작까지

강성현 | 입력 : 2026/05/17 [01:5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23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차별화된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여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 군산항1981원데이클래스운영 안내 _ 군산시

 

원데이클래스는 군산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군산항1981 테라리움 만들기를 대표 콘텐츠로 내세웠다. 여기에 군산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키링 만들기와 여행지에서의 감정을 향기로 기록하는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취항을 공략한다. 모든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입문 수준으로 구성되어 여행 중 잠시 들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기성품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며 군산 여행의 여운을 더욱 깊게 간직하게 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행자들에게 군산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산항1981이라는 공간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복합적인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 확인과 신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나 군산항1981 공식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준비된 이번 사업은 군산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체험형 콘텐츠로 변환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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