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토마토 무비데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하며 음악과 영화가 결합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음악영화들을 중심으로 상영 목록을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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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음악영화로 시민 일상에 문화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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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에 위치한 솜리소극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상영작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작들로 채워졌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씽, 뮤지컬 영화의 대명사인 맘마미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인 더 하이츠와 위대한 쇼맨이 관객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관람 편의를 위해 좌석 선택 시스템도 도입했다. 관람객은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부터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편당 3,000원으로 책정되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특히 5편의 영화를 모두 즐기고 싶은 열혈 관람객을 위해 전 회차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구독권을 함께 운영한다. 구독권 예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매월 상영일 일주일 전 오전 9시에 오픈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마토 무비데이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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