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만 명이 반한 목포의 밤, 2026 목포해상W쇼

국카스텐 공연과 화려한 불꽃쇼, 목포해상W쇼 새로운 시즌 시작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5/06 [00:57]

105만 명이 반한 목포의 밤, 2026 목포해상W쇼

국카스텐 공연과 화려한 불꽃쇼, 목포해상W쇼 새로운 시즌 시작

이소정 | 입력 : 2026/05/06 [00:5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목포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5월 9일 저녁 8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목포해상W쇼는 목포만의 아름다운 해상 경관과 하늘을 무대로 활용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의 성공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목포시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한층 높아진 콘텐츠 완성도를 바탕으로 해양 경관과 문화 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 2026 목포해상W쇼, 5월 9일 화려한 개막 _ 목포시

 

이번 개막공연은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국카스텐이 초청되어 특유의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카스텐의 강렬한 록 콘서트에 이어지는 해상 불꽃쇼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최신 K-POP 음악의 리듬에 맞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춤추는 바다분수와 화려한 조명, 레이저 연출이 조화를 이룬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빛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어우러지는 이 장관은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가 이제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는 글로벌 공연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개막공연 이후에도 8월 1일과 9월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시 미항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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