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즐기는 24시간 타이완 여행,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개최

서울 속 작은 타이완 오는 25일 성수동서 로드쇼... 항공권 등 경품 풍성

이성훈 | 기사입력 2026/04/20 [00:10]

성수동에서 즐기는 24시간 타이완 여행,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개최

서울 속 작은 타이완 오는 25일 성수동서 로드쇼... 항공권 등 경품 풍성

이성훈 | 입력 : 2026/04/20 [00:10]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수동에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팝업 공간이 열린다. 타이완관광청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타이완을 24시간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현지 여행의 설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의 핵심은 시간대별로 변하는 타이완의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데 있다. 현장에는 타이완 현지의 여행 및 관광 기업 32개가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줄을 잇는다.

 

▲ ‘2026 타이완관광로드쇼’ 포스터 _ 타이완관광청

 

방문객들은 타이완 원주민 전통 가락을 일렉트로닉 음악과 접목한 DJ 루니의 감각적인 공연과 A-R-T 무용단의 역동적인 부족 문화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의 인기 아침 메뉴인 딴빙 만들기를 비롯해 버블티 모양의 향기로운 캔들 제작, 소궁 매듭 팔찌 만들기 등 타이완 특유의 감성을 담은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타이완 100 Ways’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 야시장의 단골 놀이인 링 던지기를 접목해 참가자들이 즐겁게 여행 정보를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타이완 명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관광 마스코트인 오숑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식도락의 재미 역시 빠지지 않는다. 기업 부스 방문과 체험 참여를 통해 모은 스탬프로 타이완 맥주와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 인기 먹거리를 교환해 맛볼 수 있다. 현장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달굴 전망이다. 특히 모든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과 현지 호텔 숙박권, 1일 투어권 등 파격적인 경품 당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타이완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한국 관광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주말을 맞아 타이완의 낭만과 활기를 미리 경험하고 싶은 예비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가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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