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물들이는 선율,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이중섭거리 일원서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 향연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4/08 [05:07]

예술의 거리 물들이는 선율,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이중섭거리 일원서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 향연

박미경 | 입력 : 2026/04/08 [05:07]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귀포시가 4월 11일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마다 상설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 2026 서귀포4월 11일·12일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본격 개막 _ 서귀포시

 

개막 주간인 11일과 12일에는 가수 김재민과 김범찬을 비롯해 도립 서귀포관악단 및 합창단 유닛 등이 출연해 원도심의 밤을 예술적 감성으로 채울 예정이다. 개막에 맞춰 관람객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행사에 참여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 상품권을 증정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이중섭로 일대를 야간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원도심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과 낭만이 어우러진 이중섭거리의 공연은 서귀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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