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도시 부산의 모든 맛을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북 발간
지역 식재료부터 향토음식까지 부산 음식문화의 정수를 4개 국어로 제작
이형찬 | 입력 : 2026/04/08 [00:5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가 지역의 대표 음식점과 독창적인 음식문화를 집약한 미식 안내서 2026 부산의 맛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부산 전역의 우수한 음식점 146곳을 선정하여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상세히 소개한다. 단순한 식당 정보를 넘어 부산의 향토음식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미식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발간된 가이드북은 음식의 생산과 소비를 잇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셰프 인터뷰와 함께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하여 부산 맛의 근원을 살폈다. 또한 돼지국밥, 밀면, 동래파전 등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음식 13종과 자갈치 양곱창 거리 등 주요 먹자골목 정보를 부록으로 구성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강화했다.
글로벌 미식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 서비스도 대폭 개선했다. 가이드북 내에 수록된 50개 업소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영어와 아랍어 등 총 7개 언어로 제작된 디지털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행객들이 소장하며 즐길 수 있는 휴대용 포토카드를 제작하여 4월 중순부터 관광안내소를 통해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미식 여행에 재미 요소를 더할 계획이다. 부산의 맛은 이미 세계음식도시연합인 델리스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도시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는 등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가이드북을 시청 누리집과 주요 관광안내소에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풍부한 식재료와 음식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부산 음식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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