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로 물드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22일 개막

기차마을 전역으로 축제장 확장하고 대규모 체험존 및 쉼터 포토존 조성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4/05 [05:07]

장미로 물드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22일 개막

기차마을 전역으로 축제장 확장하고 대규모 체험존 및 쉼터 포토존 조성

이소정 | 입력 : 2026/04/05 [05:0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시도하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축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 공간의 전격적인 확장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 운영 장소를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옮겨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동 배치하여 기차마을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체험존을 구축한다.

 

▲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포스터 _ 곡성군

 

방문객들의 편의와 감성을 고려한 공간 조성도 돋보인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이 들어서며 특히 잔디광장에는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쉼이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장미공원 내 전국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챌린지와 중앙무대의 로맨틱 로즈 프로포즈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개막행사에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16개 콘셉트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곡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달 말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차와 교통 대책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먹거리 위생과 물가 관리 그리고 의료 지원 등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부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의 장미라는 차별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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