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대 드론과 명품 버스킹 공연이 만나다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개최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4/04 [01:35]

고흥군, 2,026대 드론과 명품 버스킹 공연이 만나다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개최

한미숙 | 입력 : 2026/04/04 [01:3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상설 공연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 고흥군, 2,026대 드론과 명품 버스킹 공연이 만나다 - 2026 녹동항 버스킹 포스터

 

4월 4일 열리는 첫 개막 공연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현진우를 비롯해 임방울 국악제 대상 수상자인 국악인 이은비 그리고 불타는 사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진이랑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축제의 서막을 연다. 특히 2026년 개막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동시에 날아올라 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드론쇼와 불꽃쇼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드론쇼 이후에도 출연진들의 2부 무대로 이어져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만 녹동 클린 국가어항 조성 공사가 시작되는 5월부터는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소를 이동한다. 5월 9일부터는 기존 바다정원에서 돔 상영관 부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 고흥군, 2,026대 드론과 명품 버스킹 공연이 만나다- 2025년 버스킹 공연

 

고흥군은 녹동항뿐만 아니라 고흥읍권역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4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별도로 개최하여 지역 전체를 문화의 열기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드론쇼와 버스킹이 결합한 이번 공연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고흥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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