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개장

해발 750미터 고지서 즐기는 300미터 곡선형 중력 활강 체험 시설 운영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4/02 [10:41]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개장

해발 750미터 고지서 즐기는 300미터 곡선형 중력 활강 체험 시설 운영

박미경 | 입력 : 2026/04/02 [10:4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거창군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역동적인 산림 레포츠 체험 시설인 짚코스터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해발 750미터 높이의 경남 최북단에 자리 잡은 이곳은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체험형 관광지다.

 

지난해 개장 이후 단기간에 약 13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모으며 거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산림레포츠파크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짚코스터 외에도 오토캠핑장과 산림휴양관 그리고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_ 거창군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짚코스터는 총길이 300미터의 경사 지형을 활용한 곡선형 중력 활강 시설로 설계되었다. 숲속에서 출발해 하강할수록 가속도가 붙는 구조 덕분에 이용객들은 울창한 수풀 사이를 가르며 역동적인 속도감과 짜릿한 긴장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짚코스터는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1회당 15,000원이다. 거창군민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30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다자녀가정 등 감면 대상자에게는 최대 50퍼센트까지 요금을 할인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방문객들은 트리탑과 손전망대를 통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능선을 한눈에 조망하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거창군은 수려한 풍광과 레포츠가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봄철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짚코스터 체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두대간의 풍경과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20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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