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하며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중 하루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다기를 사용해 차를 우려내고 시음하는 과정을 통해 차 문화에 담긴 예절과 정신을 배우게 된다. 단순히 보는 관람을 넘어 도자기가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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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다도 체험 운영(목포자연사박물관) _ 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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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체험은 녹차와 홍차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체험료가 부과되는 유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방문객은 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단체 방문객의 경우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예약을 마쳐야 이용이 가능하다.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도자기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 휴식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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