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곰소만 조개 캐기 체험부터 주꾸미와 백합죽까지 지역 먹거리 매력 전파
한미숙 | 입력 : 2026/04/01 [08:38]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과 손잡고 지역의 생태 가치를 알리는 ESG 캠페인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 쯔양은 최근 부안 곰소만 일대 갯벌을 방문해 직접 조개를 캐고 살아있는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서 갯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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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_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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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1인 1평의 갯벌을 소유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전국 최초의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체험에 참여한 쯔양은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갯벌 보전 활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은 쯔양의 영향력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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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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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에 이어 부안의 대표적인 먹거리 체험도 진행되었다. 쯔양은 제철을 맞은 신선한 주꾸미 요리와 담백한 백합죽 등 부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특유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쯔양은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부안의 음식문화에 감탄하며 자연과 맛이 어우러진 부안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관광 브랜드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환경과 관광 그리고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ESG 가치를 실천하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안만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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