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숲속 놀이터 네트포레 4월 9일 운영 재개

동계 휴장 마치고 운영 횟수 확대 및 목재문화체험장 연계 프로그램 강화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3/26 [03:40]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숲속 놀이터 네트포레 4월 9일 운영 재개

동계 휴장 마치고 운영 횟수 확대 및 목재문화체험장 연계 프로그램 강화

이형찬 | 입력 : 2026/03/26 [03:4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 사천시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인기 체험 시설인 네트포레의 동계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_ 사천시

 

시는 보다 많은 이용객이 숲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5회였던 운영 횟수를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 시간을 40분으로 최적화했다. 네트포레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50분 첫 회차를 시작으로 오후 5시 마지막 회차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시간표를 살펴보면 오전에는 1회차와 2회차가 운영되며 오후에는 1시 20분부터 4시 20분까지 총 4개 회차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휴장일은 자연휴양림 정기 휴관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로 지정되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체험 신청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어 나들이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숲나들e 누리집의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는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네트포레 운영 재개를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 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사천의 숲에서 즐기는 네트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경남 사천시 실안길 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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